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전주시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2007.7.부터 전체사업구역(중앙02분구 등 8개 분구)에 하수관거시설 127.3km, 배수설비 9,241개소의 사업을 1,074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으로 하수도를 우·오수로 분리하여 아파트, 단독주택 등 9,241개소의 정화조를 폐쇄하게 되면 매년 정화조에 드는 시민부담을 해소하게 되며 냄새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사업완료 후에는 전주천, 삼천, 만경강 등 새만금 유역의 수질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하천수, 지하수 등의 불명수를 차단, 하수처리장 유입하수를 줄여(9,400톤/일정도) 연간 2억5천만 원씩 20년간 총 50억원의 하수처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협약내용에 자재 및 하도급업체 선정에 지역 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본 공사에 투입되는 굴삭기 등 장비 28,500대와 배관공 등 연인원 128천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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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하수관리과 이호범 063-281-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