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여름철 여권 성수기를 앞두고 18개 구청에 대한 여권 창구 운영실태를 점검('07.6.20~6.27)한 결과, 지난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래됐던 이른바 ‘새벽 줄서기 등’과 같은 창구 혼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가 여권 성수기를 앞두고 예년과 같은 창구 혼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근거는 지난해 여름('06. 7월) 서울시가 ‘여권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하면서 인력 및 장비를 대폭 보강하였고 그 후속 대책으로 2006. 12월부터 여권 대행기관 수를 10개 구청에서 18개 구청으로 확대함으로써, 월 148,000건(1일 평균 7,400건)이던 여권 접수 및 발급 능력이 월 224,800건(1일 평균 11,240건)으로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과 외교통상부 자료 등을 토대로 서울시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금년 여름 성수기(7월) 동안 서울시 각 대행기관에 접수될 것으로 보이는 여권 발급 수요가 현재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여권 발급능력(224,800건)을 밑도는 약191,391건(1일평균 9,114건)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여권 발급 수요 폭증에 대비, 단계별 조치 마련

그러나, 단기적인 수요 폭증이나 일부 자치구에 쏠림현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외교통상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단계별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 : 3일 이상 연속해서 1일 여권 접수량이 기준량(1일 11,240건)을 초과하는 경우

∇ 여권창구 지도 등을 통해 대행기관별 분산처리를 유도
∇ 일반신청여권 외에 여행사 접수분(1일 1,000건)은 외교통상부에서 처리(외교통상부 “07년 하계 여권발급대책”에 의함)해 주도록 요청

2단계 : 계속해서 접수량이 기준량을 초과하는 경우

∇ 임시인력 지원 및 여권발급기 가동시간 연장 등 특별근무를 지시
∇ 초과분 전량을 외교통상부에서 처리(외교통상부 “07년 하계 여권발급대책”에 의함)해 주도록 협조요청

‘일반여권 발급기간 단축 권고’ 잘 지켜지고 있어

한편, 서울시가 지난 5월 28일 18개 자치구 여권과장회의를 소집하여 그동안 송파구에서 실시해온 ‘여권발급 단축 시행’을 전 구청으로 확대하여 모든 구청에서 ‘4일 이내 발급’ 하도록 한 ‘권고안’의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모든 구청에서 잘 지켜지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여권발급 25개 구청으로 확대 추진

서울시는 시민고객 편의 증진과 여권 발급기간 단축을 위해 현재 여권 발급을 하고 있는 18개 구청 외에 나머지 7개 구청도 대행기관으로 지정토록 외교통상부와 협의, 2008년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여권 발급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시민고객과 다산플라자운영팀장 김학문 02-6361-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