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어두운 도로환경을 개선하여 교통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고객의 안전통행을 위해 7월 7일부터 현행 보다 5분 늦게 가로등을 소등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는 1995년부터 가로등 점등시간은 일몰 15분후, 소등시간은 일출 20분전으로 운영하여 왔으나, 2006년 서울시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분석한바 가로등 소등 시간대(새벽 4~6시) 교통사고(2,119건)중 사망자가 65명으로 타 시간대에 비해 3배정도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사고 원인으로 보행자 무단횡단, 차량과속 등을 주원인으로 보고 있으나, 새벽 소등시간 때의 조도 측정결과 7~8Lx로 야간 타 시간대의 도로환경(15~30Lx)보다 어두운 것으로 나타나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 곤란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많은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서울시는 7월 7일부터 가로등 점등시간은 일몰후 15분으로 현행대로 유지하고, 소등시간은 일출 20분전에서 일출 15분전으로 5분간 늦추기로 결정 하였다.

소등시간을 5분 늦춤에 따라 시민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행하는 도로환경이 개선됨으로서 교통사고 등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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