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이창호 총장과 가순찬 전문인을 공동대표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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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7-07-05 12:07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대표 박인과)는 금일 ‘스피치대학교’ 총장 이창호 박사와 고급 간행물 편집 대행 전문회사 ‘에디아’의 가순찬 대표를 창조문학신문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박인과 씨는 차원갑(사단법인 한국여성정치연맹 이사) 공동대표를 추대한 후 두 분을 또 다시 창조문학신문의 핵심 멤버로 구성하면서 “요즘은 글로발 시대이다. 무슨 일이든 뭉쳐서 하나로 되면 긍정적인 새창조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홀로 떨어져서 하나가 되면 고립되어 소멸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혁명을 이루기 위해 우린 ‘이웃사랑’의 뜨거운 가슴들로 모였다. 우린 공동대표들로서 서로 각자의 기술을 활용하여 신이 베풀어준 땅에서 살기 좋은 사회복지의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피력하며 공동대표로 협력하는 분들 모두 부담 없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유롭게 우리의 꿈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박사는 “창조문학신문사의 많은 일들 중의 작은 부분이라도 도와서 사회복지와 사랑의 연대가 잘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드리기 위해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가순찬 에디아 대표는 “오늘, 너무 반갑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하나가 되었으니 이웃사랑을 위해 열심히 뛰어봅시다”라며 서로 하나가 됨을 확인했다.

한국문단의 시사랑 부산지역 회원 이미라 씨는 “우린 지금 무한도전을 하고 있다. 그 무한도전은 사랑과 영혼과 만남과 삶으로 충만되는 미래의 역사이다. 그 역사의 주역들이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들은 선한 뜻으로 협력하여 아름다운 기쁨과 웃음의 열매를 맺으며 이웃에게 다가갈 것이다. 귀하신 분들이 창조문학신문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 해준 것에 대해서 무척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리 서로 하나로 연대하여 좋은 날들을 만들기 위해 함께 우리의 깔끔한 꿈을 발산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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