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 지자체는 대전광역시와 전라북도로 자활사업에 대하여 대외적인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라북도에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근로의욕 고취 및 자활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자활참여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자활후견기관 운영지원, 자활장려금 지급,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 추진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특히 2006년도에는 자활성공률 제고방안 발표회, 자활후견기관 교차 지도점검 및 만족도조사 실시, 자활사업 내실화 토론회, 자활성공률 향상방안 마련 간담회 등 자활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성공률을 향상시키고자, 자활후견기관 직원과 참여자, 관계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합심 매진한 결과
자활성공자가 2005년도에 174명 4.4%에서 2006년도에는 312명 6.9%로 증가하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이다.
또한 자활사업 참여자가 희망하는 자활사업,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활사업의 만족도를 높여, 조건부수급자의 참여율이 99.5%로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였고 자립단계인 자활공동체를 2005년말 25개에서 2007년 6월말 현재 43개로 대폭 증가시켰다.
지난 5월에는 자활후견기관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등 2,000여명이 김제실내체육관에 모여 자활성공 전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활성공을 위한 다짐을 한 바 있다.
앞으로 전북도에서는 자활사업 내실화를 위해 현재 시.군 자활후견기관에서 운영중인 자활근로사업단·자활공동체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분야별 광역 자활공동체를 설립할 계획이며 계획중인 집수리, 폐자원재활용, 간병 광역 자활공동체중 1차로 집수리 공동체를 8월중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광역공동체는 시군 자활근로사업단.공동체와의 역할분담(집수리의 경우 자재구입 공급은 광역, 사업시행은 기초)으로 자활사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자활사업의 광역화,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사업의 전문화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사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에서는 자활성공률을 2006년 6.9%에서 2010년 10.0%이상으로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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