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일기예보 불신 여론 늘었다”
일기예보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은 대전/충청 응답자가 37.9%로 가장 많았고, 인천/경기(20.8%), 부산/경남(15.7%), 대구/경북(14.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일기예보를 신뢰한다는 의견은 전남/광주 응답자가 97.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북(98.5%)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23.1%)이 여성(12.1%)에 비해 일기예보를 믿지 못하겠다는 응답이 두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5.2%로 가장 불신이 큰 것으로 조사됐으며, 20대(21.3%), 40대(14.2%), 50대 이상(11.5%) 순으로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 조사는 7월 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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