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체신청옆에 설치된 대기오염 전광판을 빛고을로 교통섬으로 이설,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시민에게 대기환경 정보를 알리는 기능을 보완하였으며, 시정 홍보 기능도 추가하였다.
이번 조치는 무진로 도로개설에 따라 체신청옆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의 가시권이 축소되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최대한 가시효과를 낼 수 있는 이설장소를 검토 끝에 이루어졌다.
현재, 조선대앞과 빛고을로등 2개소에 설치된 대기오염 전광판은 실시간으로 대기오염도 상황을 표출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 전광판은 시내에 설치된 6개 측정소(충금동, 농성동, 주월동, 두암동, 송정동, 오선동)에서 수집된 오존, 아황산가스,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5개 항목의 측정결과와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능을 하고 있다.
특히, 오존 예보·경보 및 황사경보 등을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기존의 전광판 뒷면과 옆면에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 미관상 좋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새로 단장한 전광판에는 광주의 상징물과 시정 구호를 추가하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대기오염전광판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시·구정 소식을 신속하게 알림으로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이장환 062)613-4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