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지난 상반기동안 『1등 광주』실현을 위해 추진해온 ‘조직문화혁신 5대과제’가 조직의 불합리한 행태를 개선하여 행정의 능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마련한 ‘조직문화혁신 5대과제’ 상반기 결산보고회를 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모두 24개 분야 80개 단위과제로 되어 있는 조직문화혁신 5대 과제는 조직의 새로운 발상과 방법의 전환을 통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책의 신규개발, 문제점 발굴 및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조직문화혁신 5대과제는 △청렴시정 구현 △행정업무관리 효율화 △고객만족 실현 △직원전문성 제고 △신바람 나게 일하는 직장 만들기 등이다

시는 5대과제 가운데 깨끗한 청렴시정 구현을 위해 ‘부패위험도 자기점검제 및 청렴서약제’ 이행, ‘클린카드제’ 도입, ‘해피콜시스템’ 운영 등 청렴도 취약업무에 구조적인 개선노력을 전개해 왔다.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업무관리시스템 ’을 도입하여 전자결재율 100%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으며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손실보상 행정을 전산화하여 30분이 소요되는 보상협의 처리시간을 5분으로 단축하는 행정능률을 높였다

고객만족을 위해 전직원 대상 직급별 6개과정 2,016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처리 기간단축, SMS 문자서비스, 민원현장 방문서비스 추진 등 고객중심의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정자문단, 전자공청회, 시민제안제도 등 시민의 시정에 대한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직원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공유시스템의 단위업무 추진 매뉴얼 1천236건을 등록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고 지식관리시스템 구축과 함께 공무원 시정연구 모임, 혁신 학습동아리 등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신바람 나게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 자녀보육료 지원, 분기휴가제 실시, 공직자 한마음체육대회, 공무원 휴양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여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결산에서 드러난 시책의 신규개발 및 개선 등을 토대로 하반기에는 청렴성, 효율성, 전문성 등이 조직내부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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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혁신평가담당관실 사무관 박광석 062)613-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