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최근 새롭게 출시된 동원F&B 즉석밥 ‘센쿡’용으로 강진의 ‘프리미엄호평 쌀’이 납품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도에 따르면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는 동원F&B에 전남쌀 납품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수차례 접촉한 결과, 최근 강진농협 ‘프리미엄 호평’ 브랜드 쌀을 납품키로 계약이 체결됐다.

동원F&B는 지난해 5월부터 1년여 동안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국내 유명 쌀들의 시료를 받아 쌀 품질에서부터 밥맛 시험 등 다양하고 엄격한 검사를 벌여 이번 강진 호평벼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그동안 도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확대, 전남쌀 베스트 10 선발 등 전남쌀의 품질 고급화를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남쌀이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시중 유통 브랜드쌀 평가 결과, 베스트 12에 4년 연속 가장 많이 선정된 것과 함께 전남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 주게 됐다.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강진의 ‘프리미엄 호평 쌀’은 전국 시중 유통 브랜드쌀 베스트 12에 뽑힌 우수한 쌀”이라며 “앞으로 동원F&B의 즉석밥 ‘센쿡’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박 과장은 “정부의 쌀 수출 허용에 발맞춰 친환경쌀 및 고품질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각 국에 전남쌀을 수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센쿡’ 즉석밥은 국내 최초로 3000기압의 초고압 식품공법으로 밥을 짓기 때문에 밥맛이 좋고, 특히 소화가 잘 돼 노약자에게는 더욱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센쿡’은 찰진밥(백미), 100% 발아현미밥, 50% 발아현미밥, 팔곡밥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쌀의 새로운 소비처인 즉석밥 시장은 신혼부부와 독신 직장인, 등산객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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