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해수욕장은 지난 해 개장 기간 중에 374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국민적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올 여름 경북도내 해수욕장에는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피서객이 증가하고 올 여름 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 올 것으로 예측되면서, 경상북도는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40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차별화된 해변체험 행사와 해변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를 제공, 고품격의 체험·테마 프로그램 마련
경상북도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해수욕장별로 가족체험 행사, 바다예술제, 락 페스티벌, 각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중심의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모래성 쌓기·해변 불꽃놀이와 청소년을 위한 해변씨름대회·락 밴드 공연과 더불어 국제바다연극제, 째즈 공연, 불빛 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윤정길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상북도에서는 해수욕장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불편사항 처리,미아보호, 행락 질서 계도 등을 퉁하여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하여 구명도구 비치, 119구조대 및 인명구조대 운영 등으로 수상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7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해수욕장 내 화장실· 샤워실·주차 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 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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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오현주 053-950-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