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테스트 종료에 유저들 아쉬워하는 반응 눈길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형성되는 'XX폐인'처럼 '폐인'의 원래 부정적 의미와는 조금 다르게 '요구르팅'에도 비슷한 용어로 '요팅훼인'이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훼인'이란 '폐인'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둡고 부정적인 느낌에서 벗어나 어떠한 대상에 순수한 팬의 측면에서 아끼고 사랑하는 느낌이 강한 단어로,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으나 '팬(fan)' 과 '폐인' 의 조합에서 나온 말이라고 추측된다.
이처럼 테스트가 진행되지 않는 동안에도 '요팅훼인' 임을 자처하며 홈페이지에 상주하고 있는 유저들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현상은 '요구르팅'의 강력한 커뮤니티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 이들은 테스트가 끝난 후에도 게임내에서 조직된 요팅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타게임을 하면서도 '요팅민', '요팅나루', '요팅권법' 등의 캐릭터명을 쓰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요구르팅사업팀 박택곤팀장은 “요팅 훼인들은 자신들이 ‘요구르팅’에 빠지는 이유를 각종 마케팅 이론과 게임성 분석까지 동원하여 설명하고 서로 댓글을 남기며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테스트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본 서비스의 성공까지 기대하게 하는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요구르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 (www.yogurting.com)을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eo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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