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생얼 메이크업 이렇게 하세요
시간이 부족해서, 화장이 두꺼워져서, 피부가 답답해서, 얼룩덜룩한 잡티로 생얼이 자신없는 모든 여성에게 CNP차앤박 비비크림이 제안하는 진짜 생얼 美인 프로젝트!
<생얼 메이크업 사용시>
1. 세안 후, 로션을 바른다.
2. 적당 량을 덜어 피부톤과 비슷해질 때까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준다.
이때 비비 크림의 양은 기존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던 양보다 조금 많이 짜 놓은 정도로 콩 1~2알 정도가 적당.
3. 피붓결에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른다.
4. 화장을 안 한 듯한 효과를 노린다면 짙은 색 립스틱보다 립글로스를 바르면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갑자기 외출을 해야 할 때>
갑자기 외출을 해야 한다면 스피드가 관건!
최대한 빨리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얼굴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비비 크림과 볼 터치만으로 화사한 피부를 표현한다.
1. 잡티나 트러블 부위에 비비 크림을 덧발라 피부에 지저분한 부위를 커버한다.
2. 핑크색 블러셔를 브러시의 털 끝에 묻혀 손바닥에 한 번 쓸어 낸 뒤 웃을 때 가장 높이 튀어나오는 부분을 둥글리며 바른다. 태닝을 했거나 까무잡잡한 피부는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사용한다.
<바캉스나 야외에 오래 있을 때>
야외에 나가거나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이 필수!
바캉스 같이 야외에 있는 시간이 많을 때에는 비비크림을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 비비크림이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지만 자외선 차단 시간이 짧아 오랜 시간 외부에 있을 경우에는 비비크림을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을 잊지 말 것.
1. 자외선 차단제를 적당량 펴 바른다.
2. 비비 크림을 아주 소량 적당량 펴 바른다.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점점 그러데이션이 되게 바른다.
3. T존과 눈썹, 콧대는 비비크림을 덧발라서 얼굴에 입체감을 준다.
CNP 차앤박 피부과 차 미경 원장은 “자고 일어나면 우후죽순 비비크림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선물이 많은 상품은 그만큼 내용물에 대한 투자가 적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하는 것도 지혜롭다”고 말했다.
추천제품
CNP 차앤박 BB 크림(Blemish Block, SPF20, PA++)
‘CNP 차앤박 BB크림’은 기존의 비비크림과는 다른 올인원 개념의 기능성 화장품으로 기초 화장 후 사용해야 했던 기존 비비크림에는 없는 <피부 보습, 재생, 영양, 피부톤 보정>의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제품으로 세안 후, 로션을 바르고 바로 발라줄 수 있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한 ‘CNP 차앤박 BB크림’에는 “제2의 피부(Second skin)”라고 불리는 “글리코필름글리코필름”이 피부 맨 바깥 쪽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먼지 등 유해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기능을 강화함으로 피부를 최전방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기존 비비크림의 진한 색상을 보완하여 천연 피부톤에 가장 가까운 색상으로 자연스런 커버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우수한 커버력은 하루종일 촉촉하고 상쾌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CNP차앤박피부과 개요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양재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촌, 여의도, 압구정, 명동, 천안시청, 분당서현, 분당정자, 천호, 평촌, 인천, 평택, 목동, 수원, 의정부, 노원, 부천, 안산, 성신여대, 건대입구, 천안불당, 일산점, 양재점, 도곡양재점, 광주점(개원순)까지 총 24개 병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고객 감동경영으로 피부과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여드름, 주름, 기미, 흉터, 보디, 두피관리 등 피부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진료와 시술을 망라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피부를 가장 잘 아는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가 고객의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 치료를 가장 잘 하는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cnpskin.com
연락처
CNP 차앤박 피부과/화장품 홍보팀/정경화 팀장 02-575-2367 (103) 017-417-5835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