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본격적인 장마철(6월 하순~7월 하순)을 맞아, 각종 오염물질 등을 사업장에 보관·방치하고 있거나 처리중인 폐수를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하는 행위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장마철 등 우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 및 16개 시·군에서 총 18개 점검반을 편성 운영 하며,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오·폐수 배출사업장과 유독성물질, 악성폐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등 취약지역과 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시설에 대해서는 개·보수하여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없도록 해 달라”며, “장마철을 맞아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폭우 또는 하천수위의 상승을 틈타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오염행위에 대하여 행정인력만으로는 단속과 감시에 한계가 있으므로 도 및 각 시·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오염 신고접수 창구(국번없이 128번)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道는 특별 점검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인 환경사범을 적발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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