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3일 온라인을 통해 첫 공개된 영화 <두사람이다>(제공: ㈜엠엔에프씨 | 제작: 모가비픽쳐스/영화사 행복 | 감독: 오기환)의 핏빛 예고편에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 벌써부터 여러 UCC 컨텐츠로 재 생산되고 있는 영화 <두사람이다>의 예고편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두 사람’이 자신을 죽일지 모른다는 섬뜩한 설정을 컨셉으로 만들어져 보는 이를 오싹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예고편 공개와 함께 각 포털 사이트와 영화 사이트에서 진행된 한 줄 댓글 이벤트에서는 ‘세상에서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사람!’_linpyo(네이버) ‘생각만 해도 공포스럽다’_godtnrl0711(네이버)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질 것 같아요’_chpfan(다음) ‘지금 내 주위의 사람들이 무섭게 느껴져요’_ prince58(씨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7월 4일 오픈 한 홈페이지에서도 예고편을 보고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의 공감 의견을 묻는 이벤트에 많은 네티즌들이 글을 남겨 오픈 직후 2만 명이 넘는 방문자들로 잠시 서버가 폭주되기도 했다.

당신 옆의 두 사람을 의심하라!!

예고편이 공개 된 후 사람들은 소위 ‘옆 사람 의심 증후군’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홈페이지에 글을 남긴 ‘박PD’란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예고편을 본 후 옆의 친구나 애인도 믿을 수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공포공감’이란 아이디의 네티즌은 ‘너무 섬뜩하다.. 생각조차 하기 싫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네티즌들이 서로를 의심케 만드는 공포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영화 <두사람이다>의 예고편은 7/3(월) 전 온라인 사이트에 전체 공개 된 이후 7/14(토)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1년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한 강경옥의 동명만화 원작과 트렌드의 마법사 오기환 감독, 그리고 그가 선택한 윤진서, 이기우, 박기웅의 조합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던 영화 <두사람이다>는 8월 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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