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소 공연 관람이 어려운 장애청소년들을 찾아가서 우리 춤의 흥과 신명을 나누는 국악공연이 6일 오전 10시 마산시 경남혜림학교에서 열렸다.

백혜임 무용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경남혜림학교 학생 3백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첫 공연은 강무심씨 등 10명이 출연하여 ‘부채춤’을, 최효순씨 등 7명이 ‘화관무’, 김은경씨 등 5명이 ‘즐거운 계절’, 정양자 마산무용협회장이 ‘멋과 흥’ 등 우리춤의 자태를 보여주었다.

이어 2부 행사로 1600년전 신라 재상 박재상 설화를 무용극으로 재구성하여 부부 일심동체로서 생과 사를 초월하여 함께 한다는 주제로 백혜임씨가 ‘회상’을 김태현씨 등 8명이 ‘먼 길’을, 백혜임씨 등이 ‘망부석이 된 여인’ 등을 국악을 공연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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