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에 따르면, 금번 지정심의에서 선자장 기능 보유자로 지정된 김동식에 대하여는, 이미 관련 전문가 3인에 의해 현지조사가 이루어진 바 있다.
김동식의 선자장(합죽선) 기능은 고종황제 당시 합죽선 제작기술자로 알려진 故 라옥천옹으로부터 이어진 합죽선 제작방식을 대대로 물려받아 현재까지 잘 계승하고 있으며, 또한 고유 합죽선의 원형인 왕죽·한지·부레·아교풀·등의 사용과 합죽방·골선방·낙죽방·광방·도배방·사북방 등의 제작기술을 원형대로 체득·보존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새로이 발굴·지정된 기능보유자는 도보 고시일이 지정일이 되며, 전수활동비(매월 70만원), 공개행사비(년 1회 140만원)이 지원되며, 또한 전수장학생에게도 매월 1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도지정 무형문화재는 선자장이 지정됨에 따라, 현재 27종 58명 (8단체)에서 27종 59명(8단체)으로 늘어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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