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북면초등학교 등 13개 학교에 대해 ‘맞벌이 자녀 방과 후 학습지도’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학습지도자를 모집한다.

지난 상반기동안 7개 학교에 대해 방과 후 학습지도를 한 결과 맞벌이 부모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하반기에는 6개 학교를 추가했다. 참여 학교는 북면, 우암, 소답, 창원, 명서, 반송, 용지, 하천, 웅남, 성주, 중동, 동산, 사화초등학교 등 13개 초등학교이다.

시는 아동교육관련학과 재학생이나 졸업자, 아동지도 경험이 있는 자 가운데 용모단정하고 성실하며 학습지도 의욕이 높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습지도자 100명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습지도자에게는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시간제로 근무토록 하고 1시간에 4,000원의 수당과 1일 교통비 2,000원을 지급한다. 또 동읍과 북면 소재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일 이상 학습지도할 경우 인센티브로 5만원의 수당을 추가로 지급한다.

방과 후 학습지도자로 활동할 대상자는 신청서와 자격증, 경력증명서 사본 1부를 준비해 창원시 취업정보센터나 경제통상과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적인 채용여부는 학습 희망학교의 교장이 면접 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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