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소방본부는 올 상반기 동안 모두 23만7450건의 119신고를 접수, 1일 평균 1312건의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출동과 함께 민원안내 등을 처리해 도민의 12%가 긴급전화 119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6일 밝혔다.

119신고 내용별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출동이 4만1703건(17.6%), 민원안내·문의가 2만8956건(12.2%), 유관기관 이첩 등이 4만7334건 등으로 나타났다.

또, 나머지는 오접속과 무응답이 11만8371건(49.9%)으로 신고건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9신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였고, 가장 적은 시간대는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였고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 사이가 전체의 68.4%(16만2926건)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 5·6월에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금융기관 사칭전화가 1000여건이 접수돼 긴급전화 119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했다는 것.

또, 허위·장난전화는 위치정보시스템 도입과 긴급전화에 대한 도민의식 성숙으로 올 상반기 동안 4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이번 분석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도민들에게 119긴급전화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출동시간 단축으로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더욱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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