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가 20년간 지속해 온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가 올해에는 7월 27일(금)부터 8월 3일(금)까지 강원도 양양군 백두대간 자락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째 개최되는 그린캠프는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의 여고생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금년까지 총 28회의 캠프를 실시하여 2,976명의 환경리더를 배출하였다. 올해는 7월 17일(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의: 02-525-2647~8, 우리숲: www.woorisoop.org, 유한킴벌리: www.yuhan-kimberly.co.kr)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열린 ‘숲 체험 여름학교-그린캠프’ 참가자의 83.4%가 대도시 출신 학생들로 자연과 접할 기회가 부족한 대도시 학생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제공해 왔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최장수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써 또 다른 20년 후인 2027년까지 제주 난대림캠프, 충청 서해안캠프, 한국,중국,몽골,일본 등 지역국가 청소년이 함께하는 동북아대학생캠프 등 더욱 다양하고 광범위한 교육을 추진하여 10,000명의 환경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린캠프는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양하기 위해 여고생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숲, 숲 속 밤, 나무, 대기, 토양, 물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숲은 더 큰 학교입니다’로, 숲의 천이, 별자리 보기, 탄소고정작용, 토양구조, 산림수질체험 등 숲에서의 체험학습을 통해 도시와 입시에 지친 학생들에게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년째 그린캠프의 교장을 맡고 있는 유한킴벌리 이은욱 부사장은 “숲의 치유 기능에 대한 연구를 보면 숲 생활에 참여한 사람들의 70%가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Ewert 1982)”면서 “숲에서의 공동생활과 자연체험교육, 산림욕은 학생들의 자아실현이나 리더십 증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발달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여 숲이 더 큰 학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캠프’가 열리는 곳은 강원도 양양군 내의 설악산과 오대산 중간에 위치한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 1급수인 계곡의 맑은 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여고생들의 자연체험학습에 더욱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운영하는 숲포털 공익사이트 ‘우리숲(woorisoop)’에서는 ‘그린캠프 20년 추억의 사진전’ 코너를 마련하여 과거 참가자들의 사진과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개요
유한킴벌리는 오랫동안 아기부터 여성,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더 위생적이고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생활 속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일, 활기차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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