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는 6일 천안시와 천안 u-City 조성 및 u-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간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천안시청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및 성무용 천안시장.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와 SK텔레콤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천안 u-City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u-천안 마스터플랜 수립 ▲와이브로 및 USN 등 유비쿼터스 기반 무선망 구축 ▲청수택지개발지구 u-서비스 시범 적용 및 ▲천안시청 u-City 미래관 재구축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신도시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u-City 사업과는 달리 천안시라는 기축 도시의 근본적인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u-City를 구축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u-City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천안 청수택지개발지구에서 08년부터 기본 인프라 망 구축과 함께 불법주정차단속, 가스/수도/전기 원격검침, 무인교통감시, 방범용 CCTV 통합 모니터링, 양방향가로등관제 등 천안시가 지정한 u-서비스 5개 과제를 실행하여 천안 시민들이 실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천안 u-City는 천안시의 비전인 <월드베스트 천안>을 달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천안시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이번 협약은 u-City 를 천안시에 실제로 구현함으로써 u-City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게 된 데에 의의가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천안 u-City 구축을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총 동원하여 최적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SK C&C, SK건설 등 SK계열사들과 함께 그룹차원에서 u-City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충남 연기군의 u-행복도시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등 국내지역은 물론 사우디, UAE, 베트남 등 다양한 해외 지역에서의 u-City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USN(Ubiquitous Sensing Network) :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로 온도, 속도, 위치, 가스 등의 각종 센서에서 감지한 정보를 무선으로 실시간 수집하여 관리와 통제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SK텔레콤 u-City사업추진팀 김경환 매니저 02-6100-5871
홍보팀 강현성 매니저 02-6100-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