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부터 운영해 온 공무원문예대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행정·입법·사법부의 전·현직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여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공무원 문예행사로 꼽히고 있다.
금년도에는 지난 4.23일부터 5.1일까지 시·시조·수필·단편소설·동시·동화·희곡 등 7개 부문에 걸쳐 총 4,660여편이 응모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 주었다.
성기조 한국문인협회명예이사장을 비롯하여 권위있는 중견작가11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 최우수상 6, 우수상 15, 장려상 35등 57편이 입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최우수상이상 작품들은 현역문인에 버금가는 수준의 높은 문학적 안목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주요 입상내역을 살펴보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동양고전인 莊子를 산에 비유, ‘무위자연’의 깨달음을 차분하게 노래한 「산, 장자를 만났을 때』(시조부문)로 서천 장항중학교 윤명진 교사가 수상
- 국무총리상인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시 부문, 충남 태안 안면중학교 문영모씨
·수필부문, 충남 당진 서정초등학교 박미영씨
·단편소설, 부산 반송중학교 최인근씨
·동시부문, 서울소방방재본부 전세중씨
·동화부문, 영암 도포중학교 정재학씨
·희곡부문, 부산 명진초등학교 우혜선씨가 차지했다.
행정자치부장관상이 수여되는 우수상과 장려상은 교육인적자원부 한석수씨 등 50명이 수상한다.
최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그 외에도 우리나라 대표적인 작가 등용문인 한국문인협회 회원가입 자격도 주어진다.
앞으로도 행정자치부에서는 공무원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창의적인 공직분위기 조성을 통해 국민감동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공무원문예대전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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