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여름철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방지하고 식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 등 위해요인을 사전에 없애 나가기 위해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업소등을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도와 시·군 27개반 195명(공무원: 90명, 소비자식 품위생감시원: 105명)으로 편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총 동원하여 여름철 피서객 들이 많이 이용하는 해수욕장, 유원지, 고속도로, 국도주변 휴게소등 업소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지도 단속할 계획이다.

지도ㆍ단속대상

· 여름철에 대량 유통·소비되는 빙과류, 음료류 등 제조가공업소
· 부패·변질되기 쉬운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어육제품
· 해수욕장 주변의 생선회, 패류 등 날음식 판매업소
· 유원지, 휴게소 등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

주요점검사항

· 냉동·냉장제품의 운반,진열,보관방법 여부
· 조리장, 식기류등 세균세적 청결상태 및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및 조리 여부
· 무허가(무신고)원료 불법사용 및 식품첨가물 등의 적정사용 여부
· 영업자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 여부
·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하여 수검검사를 병행실시

또한 경상북도는 하절기에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부정불량식품을 발견 할 경우에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고 식중독발병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단속과 관련하여 김윤수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휴가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적발보다 지도단속위주로 특별점검을 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 하고 길거리 판매음식 등은 가급적 섭취를 자제 하는등 음식물 취급부주의로 인한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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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위생과 담당자 이민호 053-95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