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7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대구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 시행을 앞두고, 카드 발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0일부터 거주지 동사무소에 발급 신청을 받는다.

『대구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Free-Pass)제』란, 대구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국가유공자·만65세 이상 경로우대자들이 지하철승차 시 매번 우대권 발매기에서 1회용 승차권(토큰형)을 발부 받지 않고 자유로이 승차가 가능한 편리한 제도이다.

이 제도는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뒤 7월 27일 개통 행사와 동시에 전면 시행되며, 기존 1회용 승차권 발급기는 그대로 운영된다.

대구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 희망신청자는 7월 10일부터 장애인은 본인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 방법은 기존의 장애인 복지구입카드 접수 등록 절차와 동일하다.

그러나 국가유공자는 대구지방보훈청에 발급 신청하여야 하며, 만65세 이상 경로우대자는 주민등록상 생일이 지난 후 대구시 소재 우체국에 신청하여야 한다.

대구지하철 우대용 카드는 대구지하철에서는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대구버스사용과 대구지역 외의 타시·도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는 무임승차가 불가능하며, 승차 시에는 요금이 부과된다.

대구지하철 우대용 교통카드는 전국에서 최우선적으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으로써 성공적으로 운영 될 경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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