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청소년종합지원본부에서는 인터넷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치료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청소년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지역협력망」을 구축 협약 및 선포식을 2007. 7.10일(화) 오전 11시, 청소년지도자 및 인터넷중독치료협력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인터내셔널 호텔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청소년관련 단체·기관이 청소년의 인터넷중독 해소와 지원을 위한 통합된 정책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협의체구성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되므로서 청소년특성에 맞는 대응정책과 다양한 지원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터넷중독을 해소할 방법 을 몰라 답답해하는 청소년과 부모들은 지역사회의 시·군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전문가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받고, 인터넷중독치료 협력병원 과 연계하여 인터넷중독 치료 및 재활을 받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해 경상대학교병원 정신과(진주), 창원파티마병원 정신과(창원), 한마음병원 심리상담과(창원), 제일신경정신과의원(마산), 해맑은신경정신과의원(김해) 등 도내 5개 병원이 인터넷중독 치료협력병원으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인터넷중독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인터넷중독 위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한 전화상담, 핸드폰 문자상담 (#1388, SKT사용자, 평일 09~18시), 사이버상담, 집단상담, 내방상담, 출장상담,예방교육 등을 통해 예방과 치료를 수행하게 되며, 인터넷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하여는 도 및 시·군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1차 상담을 거친 경우에 한하여 협력병원 초회 진단비가 지원되며, 저소득층자녀, 소년소녀가장은 3회기 까지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의 경우, 2007.4월말 현재 도내 초등 5학년에서 고3까지 총 373,146명중 약1%에 해당하는 2,930명이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으로, 약15%에 달하는 56,965명이 인터넷중독 잠재적 위험군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인터넷중독’은 과다한 인터넷 사용으로 금단과 내성이 생겨 이용자의 일상생활에 장애가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인터넷중독은 게임·채팅·음란물·인터넷도박·정보검색·인터넷쇼핑 중독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특히 청소년의 게임중독이 가장 광범위하고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중독의 원인으로는 핵가족, 맞벌이부부의 증가, 입시위주의 교육환경, 놀이문화의 부재 등과 같은 사회·환경적 요인과 접근의 용이성,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콘텐츠, 오프라인보다 빠른 대인관계 형성 등 인터넷 자체의 속성이 인터넷 중독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존감, 우울증, 경쟁의식 등과 같은 개인성향도 인터넷중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컴퓨터, 휴대폰, TV 등을 포함한 미디어 사용량 증가로 인한 청소년의 미디어 중독 예방을 위하여 매월 둘째주 하루만큼은 스크린을 끄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등 가족체험을 권장하는 e-미디어 다이어트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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