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회장은 '호버 크래프트 만들기' 실습 수업에 참여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작용·반작용, 관성, 마찰력 같은 어려운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쳤다. 또, 학생들의 비행기 제작, 시험비행 실습도 참관했다.
윤 부회장은 2004년 3월 개최한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시범수업'에 이어 두 번째로 수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어린이들과 실험을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기업의 임직원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신나는 과학 수업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공학한림원과 한양대, 전국 32개 참여기업 4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하는 과학교육 자원봉사 활동이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단순한 형태의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과학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개요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공학한림원과 한양대가 손잡고, 전국 32개 참여기업 4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과학교육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연간 30,000명 이상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등 32개 기업에서 전국 59개 초등학교로 수업을 나가고 있다.
수업 교재는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센터장 최정훈 교수)에서 개발하며, 자칫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원리를 첨단 산업 기술과 접목시켜 흥미로운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자기부상열차, 전자기타, 반도체 열쇠 고리 등 총35종의 교재가 활용되고 있다.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의 기대 효과
- 기업은 지역내 학교에 대한 과학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등 지역 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며, 학교는 학교현장에서 배우기 어려운 실용적이고 다양한 실험실습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촉진하고, 국가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신장, 관심, 흥미 유발을 통해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참여기업 현황
현재 32개 기업, 45개 사업장, 59개 초등학교, 30,000여명 학생 수업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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