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07년도 평생학습도시 선정

강릉--(뉴스와이어)--강릉시가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하는 “2007년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9월5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회식에서 지정 인증서 및 동판을 수여 받게 된다.

민선4기 최명희 시장의 공약사업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은 그동안 23만 강릉시민의 염원이자 문향·예향의 강릉시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더불어 잘사는 교육복지도시로 거듭 나고자 노력해 왔다.

2007년도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전국에서 각 시도교육청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41개 지자체중 교육인적자원부의 서면심사, 현장방문심사, 종합평가등을 거쳐 지난 7월 6일 최종 선정되었다.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강릉시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올해부터 평생학습도시 기반구축사업비로 3년간 매년 2억원씩 6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으며, 지정 2년차인 ‘08년부터는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성과 표준화 프로그램, 학습도시 컨설팅 등 프로그램별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강릉시는 금년 1월9일자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평생학습도시추진단”이라는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평생학습조례 제정, 평생교육사등 전문인력 배치, 관내 기관 간 협약체결, 시민 수요조사등 평생학습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여 서면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 6월 18일 현장방문 심사에는 최명희 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하여 자치단체장의 의지를 피력했고 앞으로 강릉시 평생학습 발전계획을 완벽하게 설명하여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 발전으로 가는 길

강릉시는 정보통신부에서 지원 받는 국비 7억 7천 만원으로 ‘사이버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여 그동안 시간· 경제적 이유로 소외됐던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들에게 사이버를 통한 평생학습을 확대 해 나가고, 그룹웨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습비를 지원하는 학습 계좌제를 도입하는 등의 장려책을 통해 현재 23.1%인 평생학습 참여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차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2010년까지 시민의 생활속에 학습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참여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지역내 기관, 단체, 시설의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등 평생학습을 통하여 민선4기 강릉시의 발전구상인 푸른 생명도시, 신경제활력도시, 문화교육도시, 농어촌행복도시, 웰빙 휴양도시를 이루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멈추지 않는 학습

취미와 여가, 문화·예술 활동, 취업, 인적자원 양성 등 시민들의 욕구와 사회적 수요에 맞는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옛 명주군청 청사에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해 시민대학, 농촌관광대학, 마을 발전 역량 강화 등 산업별 혁신 리더 발굴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평생학습, 농산어촌 방과후 학습지원, 장애인 직업훈련, 노인 인력지원,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인 평생학습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우리나라 최고·최대 규모인 강릉의 계(契)와 각종 모임을 자생적인 학습동아리로 전환· 육성하는 강릉시민의 전략도 추진된다.

최명희 시장은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 평생학습을 시의 발전 원동력으로 추진 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angneung.gangwon.kr

연락처

강릉시 공보감사담당관실 033-64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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