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직업교육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2007년도 하반기 직업훈련생 1,089명을 모집한다.

훈련 학과는 차량정비·특수용접·건축인테리어·전자통신 등 국가기간산업 분야와,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 멀티미디어·컴퓨터애니메이션·웹프로그래밍·패션디자인 등 서울형신산업분야 등 모두 29개 학과로 주·야간 6개월 과정이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이상 55세 이하의 서울시민이며 모집기간은 7.9 ~ 8.17까지이다. 신청자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모·부자복지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의 수용자, 5·18민주유공자 등은 우선선발 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차상위 계층을 2순위 선발한 뒤 일반시민을 선발하여 보다 많은 저소득 시민들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는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원서접수를 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면접 당일에 제출토록 원서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또한, 여성의 직업훈련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여성직업교육훈련반을 새로 개설하여 만 15세 이상 55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여성들은 8.13일부터 8.31일까지 한남직업전문학교에서 별도 모집하는 실버케어반에 응시할 수 있다. 아울러 노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편성한 준·고령자반 역시 하반기에도 운영하여 만 50세이상 65세 이하 서울시민은 8.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조리는 서울종합직업전문학교, 실버케어는 한남직업전문학교에 응시할 수 있다.

시립직업전문학교는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매년 취업률이 증가하는 추세로 2006년 수료생의 경우 군입대, 진학을 제외한 순수 취업률이 73.8%이며, 자격증 취득률은 68.5%로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더욱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교재비, 실습비,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이 보장되는 좋은 기회로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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