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에서는 오는 7월 23일(월)부터 8월 25일(토)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여름방학 맞이 체험교실을 연다. 도심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함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며, 참가 접수는 9일(월)부터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에서 선착순으로 한다.
동물 체험교실은 오전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가 직접 만드는 동물표본’ 시간이 준비돼 있는데 호랑이나 반달곰, 수달, 오소리 같은 동물의 발자국을 지점토로 만들거나 동물 스탬프로 멋진 손수건을 연출해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고, 오후에는 유아·유치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에코스쿨’에서 동물 펫팅을 통해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촌 체험교실은 영농장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되며 도심 어린이들이 접하기 힘든 벼, 보리, 참외 등 영농작물 관찰학습과 맷돌, 홀태, 지게 등 농기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연과 공감하는 숲 생태교실은 자녀의 체험수업에 동반한 학부모가 기다리는 동안 알찬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신설됐다. 공원의 야생초나 나무들을 관찰하는 한편 아이들과 하기 쉬운 자연 놀이와 자연물 공작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어린이들의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의 특별한 체험’으로 2007 여름 스포츠 특강 및 스포츠 리더쉽 캠프를 진행한다. 여름스포츠 특강은 수영, 멀티키즈 스포츠를 2주간 강습하는 단기집중특강(7.23~8.4, 8.6~8.18)과 방송스타·키즈밸리·워킹댄스, 키스성장요가 등으로 구성된 1개월 특강(7.23~8.18)이 있으며, 스포츠 리더쉽 캠프(8.8, 잠실종합운동장 일원)는 탐방포스트 플레이,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등 즐겁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평소에 식물이나 흙을 만져보기가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 농업과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식물과 곤충 관찰하기, 미꾸라지 잡기 체험, 유전자원전시포 견학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자연학교’를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하고 참여자(초등학생 및 학부모) 800명을 7월 11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자치구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아 공부에 지쳐있는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주기 위해 다양한 체험, 탐방, 자원봉사 등 알차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송파구에서는 청소년들의 기본체력을 다지기 위한 “청소년몸짱만들기”(7.23~8.20, 송파구체육문화회관), 환경이론교육 및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송파 꿈나무푸른교실”(7.23~27, 월드컵공원 등),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관기행”(7.30~8.24)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방학기간을 맞아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장애아동돌보기, 베다니학교 봉사, 환경캠페인, 교남어유지 영농봉사, 두엄자리요양원 어르신 수발 등 총 11개 교육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밖에도 강서구의 “백두대간 구간 종주”, 중랑구의 “농촌체험”, “안동예절학교 전통문화체험”, 서대문구의 “우리고장문화재 둘러보기”,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찾아서”, “자연사박물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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