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9일(월) 오전 10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택진 (주)엔씨소프트 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국내외 대학생 총 128명이 참가하는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는 128명의 대학생들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나눔’의 실천을 목표로 부산을 출발해 옛 과거길인 영남대로와 조선 통신사길을 따라 행군하는 도보대장정 행사로서, 지난 2004년에 동해안과 휴전선, 2005년 남해안, 2006년 서해안을 일주한 바 있다. 올해 문화원정대는 7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7일 서울로 귀성할 때까지 총 530km를 완주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최초로 산악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산악인 박영석(44. 세계탐험협회대표)씨가 최근 동료 산악인을 잃은 어려움속에서도 대장을 맡아 원정대를 이끌게 되며, 참가자는 지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소정의 서류심사 후 추첨을 통해 총 128명 (남 64, 여 64)의 국내외 대학생(전문대 및 대학원생 포함)들을 선발됐다.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는 무더위와 폭우속에서 역경을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속에서 ‘공동체 정신’을 배우게 되며, 각 팀별로 걷는 거리 1km 마다 소정의 기금을 적립해 ‘장애아 돕기’의 성금도 기부하게 되는 “나눔의 실천”을 하게 된다. 이들이 도전과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인터넷(www.ncroad.com) 을 통하여 생생히 전달되고 SBS TV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오세훈 시장은 원정대 대표학생에게 'Hi Seoul' 깃발을 수여하는 한편,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이번 도전은 힘들고 어렵기에 더욱 빛날 것이며, 그 속에서 꽃피는 아름다운 공동체 정신은 장애 어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나눔의 실천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원정대 국토순례 계획

○ 기 간 : 2007. 7. 8(일)~7.27(금)(19박 20일)
○ 참가인원 : 국내·외 대학생 128명(남 64, 여 64)
※ 시 직원 참가(주말활용) : 총 2회 16명(남 8, 여 8)
○ 주 최 : 서울특별시, (주)엔씨소프트(공동주최)
○ 후 원 : 동아일보, SBS / 협 찬 : 노스페이스
○ 주 관 : 박영석 세계탐험협회
○ 구 간 : 부산→경주→안동→충주→서울(총 530km)
※ SBS TV에서 동행취재 및 다큐멘터리로 제작예정


■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발대식 행사개요
- 일시 : 2007년 7월 9일(월) 오전 10시
- 장소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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