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이 핵에너지를 평화적 목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핵문제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여 국제 평화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11일 방한, 정부와 북한 핵 관련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IAEA는 9일 특별이사회를 열어 북한의 영변 핵시설 감시단 파견을 결정할 예정이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이집트 카이로 법대(1962년)를 졸업하고 뉴욕 법대에서 국제법학 석사(1971년)와 박사학위(1974년)를 받았다. IAEA 주유엔 사무소장 · 법률국장·외사국장을 거쳐 1997년부터 사무총장으로 재직중인 엘바라데이 총장은 2005년 IAEA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1998년 11월 한 · IAEA 간 MOU체결을 위해 방한하는 등 2000년 11월, 2004년 11월 등 모두 3차례 방한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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