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사업은 경북도·시군과 행정자치부가 함께 2001년부터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정보화에 소외된 농산어촌에 인터넷 이용환경의 조성, 정보콘텐츠(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 구축 등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이용 생활화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으로서 ’06년말 현재 도내에 42개가 조성·운영되고 있음
※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정중협) : ‘03.5월 설립된 전국 306개 정보화마을의 중앙협의체로서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9개 권역별 협의회를 두고 있음.
자전거탐방단은 도청을 방문하여 정보화마을 홍보와 함께 도내 정보화마을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선정한 소년소녀가장 2명에게 장학금 각 30만원씩을 전달하였다.
이번 정보화마을 전국순회 자전거탐방행사는 (사)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회장 조기옥)가 정보화마을의 참모습을 알리고 마을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7.2일부터 7.10일까지 열흘간 정중협 임원진 15명이 자전거 11대와 차량 4대로 전국의 정보화마을을 자전거로 탐방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중앙청사에서 발대식을 하고 경기도를 시작으로 7개 도를 거쳐 8일차인 7.9일 경북의 정보화마을을 탐방하고 강원도를 마지막으로 중앙청사로 되돌아가 해단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자전거탐방을 마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구간에서는 도청 전정을 출발하여 봉화 춘양목송이마을을 거쳐, 영주 소백산단산포도마을까지 이동하여 숙박을 한 후 경북 구간에서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이동구간의 지역주민들에게 정보화마을의 참모습을 알리고, ‘2007 경북방문의 해’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정체성 확립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립운영의지의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정중협의 임원이며, 경북협의회 회장인 이현기 위원장은 “이 행사는 정보화마을협의회 차원에서 임원들이 솔선하여 정보화마을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단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앞으로 정보화마을을 우리의 농어촌 발전모델로 만드는데 앞장서서 FTA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 박성환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나가는 정보화마을 주민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FTA의 파고도 정보화마을 주민들 앞에서는 물러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탐방단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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