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도민의 삶의 현장 10대 분야』를 선정해 오늘부터 현장으로 바로 출근하는『도청직원-현장체험25시』근무제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현장체험 25시』근무제에서는 우선 도내 10개 업체에 도청의 담당공무원이 파견되어 9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현장업체의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가 취임 초기부터 발로 뛰는 도정의 현장행정을 강조해 옴에 따라 기존의 근무행태를 탈피하여 책상행정을 벗어난 현장행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만 도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현장체험 활동은 우선 도청에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5~6급 공무원들이 ①경제기획팀 - 구미 중앙시장 ②고용노사지원팀- 한국노총도본부 및 노총지부 ③기업지원팀 - 칠곡 소재 (주)투엠테크 ④ 관광산업과 - 안동 소재 경상북도 종합관광안내소 ⑤친환경농업과 - 성주 한방채소단지 ⑥축산경영과 - 영주 소백양계협업단지 ⑦수산진흥과 - 포항 소재 해성수산 ⑧환경정책과- 구미 소재 (주)국인산업 ⑨사회복지과 - 경산 소재 대동시온재활원 자치행정과 - (주)호텔 인터불고 등 도민의 삶의 현장 10대 분야의 대표업체에 파견되어 이루어진다.
『현장체험25시 근무제』참여 공무원들은 체험업체 직원과 함께 근무하게 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현장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아이디어를 개발하게 된다.
또한 도는 현장체험 공무원들의 현장경험과 지식이 도정시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체험25시』운영과 관련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도청직원-현장체험25시』근무제를 시행한 후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현장체험을 통한 도민의 진정한 바램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실무직원은 물론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들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5시’라는 말은 당초 게오르규의 소설 ‘25시’에서 ‘아주 절망적인 시간’을 의미하였으나 일반적으로는 24시간이 모자라서 1시간을 더 연장하고 싶은 인간의 노력 또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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