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7일 협력업체와 함께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서울역 근처 쪽방촌을 찾아 방 도배작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SK텔레콤 뿐 아니라, SK건설, SK주식회사, SK네트웍스 등 계열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 20 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2006년 하반기에 SK그룹의 협력업체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SK 상생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것이 계기가 됐다.
SK텔레콤의 협력사인 ㈜알에프윈도우 이동성 차장은 “SK텔레콤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교육기회를 가진 동기생들과 ‘우리도 뭔가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데 의견이 모아져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기쁨을 나누면서 파트너십도 다질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SK텔레콤 이강업 상무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자원봉사활동은 서로 간의 신뢰와 우애도 다지고, 소외계층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경영을 위해서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나눔 문화가 확산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SK텔레콤의 경쟁력’이란 인식아래 '윈-윈 파트너 십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2003년 7월, 통신업계에선 최초로 ‘상생협력 전담팀’ 을 만들어 중소협력업체에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SK 상생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협력사 직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한 것이다.
SK텔레콤은 협력업체와의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들을 통해 2006년 11월 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제 1회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에서도 중소기업 협력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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