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6월29일(금)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U-방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작성된 산출물 검토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 하였고, 내일 7월10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중간보고회에는 소방방재청, 특별시 ·광역시, 국립방재연구소, UBF회원, U-방재자문위원·T/F팀, 대학교수, 사업시행자 등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IT 기반의 부산방재 미래 비전수립 및 U-방재시스템 12개 서비스 모델 개발과의 연계 방향, 추진계획 등을 중간점검하고, 전문가의 의견 등은 용역수행 과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U-방재시스템’은 도시의 기반시설, 재해취약시설, 방재시설물 등 재난의 구성요소에 첨단 U-IT 기술을 접목시켜 방재 인프라의 사회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안심하게 살수 있는 도시 관리를 위해 실시간 재난정보 수집과 분석예측, 상황판단, 대응조치 등을 자동화하는 미래형 최첨단 방재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부산 U-방재시스템 전략수립 및 기본설계용역’사업에 3억원을 투입하여 (주)KT가 5개월간 용역을 수행하고 있고,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0년을 목표로 △ 재난예측시스템 구축 및 피해저감·복구지원 체계 개선 △도시시설물 안전관리 및 시민자율 도시안전문화 기반조성 등 안전이 확보된 최첨단 광역 도시안전망 구축과 사전 예방적 도시방재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된다.
용역의 주요 사업내용은 △안전한 방재 도시로서의 비전 및 기본구상 수립 △미래지향적 방재 인프라 구현 방안 제시 △방재업무체계 개선안 도출 △단계별 부산 U-방재 서비스 모델 정립 및 제시 △U-방재서비스, 정보통신 인프라, 재난종합상황실 구현 전략 △소요재원 산출과 재원조달 방안 △재난종합상황실(통합방재센타) 및 U-방재서비스 기본설계 등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U-City 인프라를 토대로 한 ‘안전한 도시, 부산’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 전국 최초로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 1단계를 구축완료 △U-도시방재기술 등 지원에 관한 협약 체결(‘06.5) △구포대교 USN기반의 교량모니터링시스템 시범구축(’06.5~11) △통합경보발령시스템 구축(‘06.5~12) 사업 등을 추진(’06.11)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형적·환경적 특성상 도시 안전분야에 취약한 부산의 종합적인 도시 안전 네트워크 구축과 예방적 차원의 도시방재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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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재민방위과 홍성환 051-888-4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