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7 동남권 혁신한마당’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지역혁신 성공 사례들을 발굴·전파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07 동남권 혁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전국행사로 진행됐던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를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부산·경남 3개 지역이 공동으로 마련하게 됐다.

‘동남권의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공사례발표회, 컨퍼런스 등이 진행되고, 혁신우수기관을 중심으로 한 전시관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10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부울경 시도지사, 중앙인사, 협의회의장 및 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경과보고, 지역·분야별 우수성공사례 시상식, 전시장 테이프컷팅, 동남권지역혁신협의회 총회 등으로 마련된다.

성공사례발표회는 11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5호에서 각 지역별·분야별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뒷면 계속

울산지역은 울산과학대학 산학협력단이 ‘트랙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울산시 중구청이 ‘노점상 실명제 및 관리방법 개선’을,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동남권 자동차산업의 R&D기반 혁신 거점’을, (주)일광이 ‘자동차내장재용 고강성 다층레이어 보드 기술개발’ 등을 각각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동남권 지역의 공동관심사인 ‘광역경제구역형성을 위한 조건과 과제’ ‘살기좋은 도시만들기’ ‘FTA 이후 부산지역 섬유패션사업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동남권 지역 거버넌스 발전방안’ 등의 주제로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전시관은 부산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동남권관, 지역혁신관, 대학·연구지원기관, 기초지자체관, 중소기업관, 특산물전시관, 웰빙관 등 총 95개 부스를 설치, 10일부터 12일까지 행사기간 3일 동안 운영된다.

울산시는 동남권관에서 울산발전 2021 비전과 전략, 경관 중심이 그린에너지 폴리스 울산 혁신도시, 작지만 강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세계적인 자동차클러스터 울산오토밸리 조성사업 등을 전시 운영한다.

또 울산 12경, 4대 전력산업,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 맑아진 태화강에서 물축제, 도심속 살아 숨쉬는 자연 울산대공원 등을 적극 홍보한다.

한편 배흥수 행정부시장은 10일 개막식에서 축사, 테이프컷팅 등에 참석하고, 울산전시관 등을 방문 격려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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