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악문화도시조성에 1,384억원 투입
대전시는 전통문화예술을 발굴·계승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국악인프라 확충, 국악대중화, 국악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 등 3대 전략, 15개 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우선 국악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대전국악원 유치에 나서 올 하반기 문광부에 유치 신청하는 한편 연말까지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건립을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개관한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놀이마당을 리모델링해 내년 연말까지 웃다리농악 전수교육관으로 개편하고 ‘09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연정국악문화회관 개보수와 함께 동명초 효평분교, 대동초등학교 등 폐교를 활용한 전통예술학교 운영, 대전국악당 건립, 국악예술인마을 조성 등 7개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시민참여형 국악축전을 새롭게 개발 육성하고 민족극단 우금치 주관으로 전통 특화공연장을 지정 상설운영하는 한편, 전통예술 체험활동 지원, 국악강사 파견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국인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한밭국악전국대회를 전국 최고권위 대회로 육성하는 등 민간단체 창작활동 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속예술전승사업을 추진해 전통명가 육성, 웃다리농악 전수학교 확대, 민속시범학교 확대 등을 통해 원형복원에 나서는 한편,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을 특화 육성해 대중화의 첨병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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