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원어민교사 여름방학 이용 초·중학생 영어체험캠프 운영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영어상용 6개국의 유명대학 출신으로써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원어민을 대상으로 엄정한 자격 심사를 거쳐 선발한 원어민 영어교사 35명을 배치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학생들에게 원어민에 의한 영어수업을 받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식정보화·세계화 시대의 필수요소의 하나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 배양 등을 위해, 교육적 주변 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중 원어민영어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체험활동 중심의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여름방학 영어체험캠프는 오는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오전, 오후 각4시간 총 80시간 운영하며, 원어민영어교사가 배치된 37개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개설하여 인근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1개 학교당 100명씩 총 3천700명이 참여하며 무료교육으로 실시하게 된다.
운영방법은 외국에서 실시하는 어학연수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여 모든 교육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체험교육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배양토록 하여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게 된다.
또한 영어권 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와 영어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이 정립되어, 세계화시대 국제인 양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비로 영어캠프 참가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주고 교육 양극화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 명품도시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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