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 유형을 보면 우선 전주시에서 지원하고 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회장 김연철)에서 수행하고 있는 일명 “J-테크”(J는 전주의 약자) 작업장에 장애인 27명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전주시가 구 전미동사무소를 2004년도에 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에 무상임대하여 자활자립장으로 활용토록 한 이래 금년이 4년차이다. 2004년 사업장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복사용지와 비닐봉투 등을 생산하는 미미한 성과가 있었으나, 2007년에는 전기 콘센트, 접지플러그 등 600여만개를 직접 조립 생산 납품하여, 월 매출액 2억6천만원을 목표로 무더위도 잊고 장애인 27명이 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전주시에서 지난 4월 직접 공개모집하여 실시 한 장애인복지일자리 23명을 종합사회복지관. 보건소, 구청 등에 배치하여 주12시간씩 월48시간을 건강도우미, 케어, 동료상담원 등으로 활동하고(월 20만원씩 지급), 장애인활동보조인 사업에 있어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109명에 대한 활동 도우미로 47명을 배치하여 1인 월 20시간 내지 80시간씩 목욕, 가사활동, 이동보조, 신변처리, 동료상담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7월부터 실시한 장애인 행정도우미 16명에 대하여는 장애인수가 가장 많은 16개 동에 배치하여 공무원과 똑 같이 1일 8시간씩 주40시간을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업무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월83만원 지급)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연차적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여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기반을 도모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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