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원자재 구입자금 300억원 지원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원/엔 환율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수출중소기업 특히 대일 수출중소기업의 경영애로가 심화됨에 따라 7. 9(월) 14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수출중소기업 애로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하는 지방수출업체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최초로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최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수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채산성 악화가 문제라며, 수익성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는 원자재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원자재 구매 정책자금 300억원을 조성하여 조합 등을 통한 공동구매 자금으로 활용토록 지원하고, 엔화 선물환거래 증거금을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전액감면 하겠다고 밝혔다.
금일 발표된 수출중소기업 지원대책의 주요내용 다음과 같다.
① 능동적 환위험 관리 지원강화
○ 선물환거래지원사업(중진공) 활용 확대를 위한 증거금 면제 및 대폭 인하
- 금년말까지 5백만엔 이하의 ‘엔화’ 선물환거래에 대한 증거금 전액면제
- 소규모 수출기업의 1만불 미만 ‘달러’ 선물환거래에 대한 증거금은 전액면제하고, 일반 수출기업의 50만불 이하의 거래에 대해서는 50% 인하(2.2→1.1%, 6개월 기준)
* 소기업 : 종업원50인이하, 일반기업 : 종업원50인초과
○ 환위험관리우수기업(‘07,5월 인증제 도입)에 대한 금융권의 인센티브* 제공 확대(국책→ 민간은행) 및 정책자금(시설개선자금) 융자시 우대
* 무역금융 및 수출금융 금리 인하(0.5~1.2%p), 수출환어음 매입시 환가료율 20% 인하, 환전수수료 50% 할인 및 신용평가시 외환관리 우수평가 등
② 수출중소기업의 원활한 원자재 수급 지원 강화
○ 수출용 원자재 공동구입 등 지원을 위한 조합 전용 공동사업자금 300억원 조성 및 금리 우대(4.88→4.75%)
○ 신·기보를 통한 수출중소기업 원자재수급 보증지원 강화
- 수출용원자재 공급을 위해 조달청으로부터 원재료를 현물대여하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보증 우대(전년도 매출액의 1/4 → 당기매출액의 1/2 또는 최근 6개월 매출액)
③ 현지마케팅 지원 강화를 통한 對日 시장진출 확대
○ 하반기중 대일 수출유망폼목 위주로 해외전시회(8회) 및시장개척단(12회) 파견
○ 글로벌 아웃소싱센터 설치(’07.9월)을 통한 국내 부품소재기업과 아웃소싱 희망 글로벌기업간 발굴·매칭 지원
○ 對日 해와마케팅 전문인력 Pool 대폭 확충(33→96명), 수출유망품목에 대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체제 구축
④ 對日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및 사업전환 지원 강화
○ 엔화수취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금융(748억원, 중진공) 지원비중을 20%(‘06년 14%) 수준으로 확대(157→220억원)
○ 원/엔 환율하락에 따른 한계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사업전환 자금(1,000억원)* 지원
* 대출금리 4.75%, 대출기간 8년 이내, 대출한도 30억원
○ 하반기중 신보를 통해 약 2조원 규모의 수출특례보증을 지원
○ 국책은행 및 민간은행을 통한 수출금융(‘07계획 2.4조원)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이행상황 점검 및 독려
이날 간담회에서 대일 수출중소기업들은 원/엔 환율하락으로 채산성이 심각한 수준이며, 현재 환율수준에서는 지속적 수출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정부당국에 환율안정화 노력을 건의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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