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지속되는 랠리는 앞으로 수개월 내에 일시적인 조정을 거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특히 밸류에이션(기업의 가치평가) 부담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머징 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정학적 불안요소, 유가 상승, 주택경기 강하, 미국 소비자,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인해 시장 불안정이 커질 수 있다.
씨티은행은 투자자들에게 균형있는 투자를 조언한다. 아시아와 기타 이머징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미국, 유럽의 선진국 증시 또는 부동산 및 에너지 펀드와 같은 대안 투자로 포트폴리오 분산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채권이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채권을 안정적인 수익원 뿐만이 아니라 불안정한 시장에서의 보호장치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자산군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Judy Hsu (주디 쑤) 씨티은행 아태지역본부 웰쓰 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본부장은 “시장 불안정 성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들어섬에 따라 고객과 함께 고객의 목표 및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시장 기회를 분석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씨티의 “고객 최우선” 원칙에 따라 씨티의 금융 전문가들은 고객의 개별적인 니즈에 맞는 최적의 투자처를 찾기 위해 고객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MSCI AC 세계지수(MSCI All Country World Index):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MSCI(Morgan Stanly Capital International)가 작성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 펀드 특히 미국계 펀드 운용에 주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음.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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