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세계 일류도시에 걸 맞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질서의식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당신은 선진서울의 1등 시민입니까?”라는 타이틀의 12분짜리 DVD홍보영상물을 제작, 대시민 홍보강화에 나선다.

영상물은 기존의 일방전달식 홍보물 스타일을 탈피하고 재미를 가미한 ‘리얼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어 흥미 있게 보면서 스스로 자각 할 수 있도록 감성적으로 접근한 점이 특징이다.

구성내용은 무단투기 현장추적 공감대 형성, 보행 중 흡연 및 무단투기 피해사례, 무단투기에 강력 대처하고 있는 선진국 사례 비교, 시민의 자각을 통한 자발적 협조 유도 등을 담고 있다.

1차로 각 자치구 및 시민단체 등에 배포하여 시민자율참여 협조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2단계로는 초·중·고교 및 대학교 등에도 배포하여 어릴 적부터 기초질서 지키기를 생활화하기 위한 교육 자료로도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무질서와 불결한 도시 이미지로는 1200만 관광객 유치 목표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4대 중점추진분야인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 불법노점상,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에 대해 집중적인 계도 단속을 펴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길거리에서의 담배꽁초·쓰레기 무단투기와 가래침 뱉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는 전담단속반까지 편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금년 상반기 중에만 7만 7천여 건에 달하는 과태료 부과건수를 기록하여 작년 한해 1만 4천여 건 보다 무려 5.5배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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