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20~30대 청년층들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사업과 관련하여 6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대상자에 대한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희망창업지원센터』에서는 지난달‘07년도 지원대상자 107명을 선정하고 1주동안 개인별로 각 업종별 담임상담사와 밀도있는 창업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2주간 창업에 대한 기초 및 심화교육을 실시한 후 실제 성공한 선배창업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인재 도 투자유치국장은 축사를 통해 축하 메세지와 함께‘이 제도는 창업자금을 무료로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교육과 부족한 창업자금 대여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므로 사업의 성패에 대한 결과는 창업자에게 귀결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것’을 강조하면서 준비된 창업을 재삼 당부하기도 하였다.

교육을 마친 이들은 7월 중순부터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실제 창업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하여 2,000만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 후에도 『희망창업지원센터』나 지역별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지원서비스와 함께경영세미나, 정기적 모임 등 상호정보 교환 및 결속을 다지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가질 방침이다.

교육생 전원이 참석한 수료식장에서 그간 힘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교육생들은 미래를 꿈꾼 창업이야기로 서로 격려하는 등 시종 들뜬 분위기였으며 수료식을 마치고 향후 상호 연대를 위한 업종별 모임을 가지기도 하였다.

전북도의 한 관계자는‘청년창업을 위한 첫 사업인 만큼 가급적 많은 성공창업자가 나와 앞으로 계속될 청년창업자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당초 사업에 대한 우려도 많았으나 접수인원이 247명이나 될 만큼 실업문제가 심각하고 지원대상자들의 호응도나 열의가 높은만큼 내년도에는 상·하반기 나누어 실시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이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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