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내년말까지 남구 사동에 있는 現시각장애인복지관을 철거하고 재건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복지관은 시각장애인에게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지 535㎡, 건물1,063㎡(지상 2층, 지하1층) 규모로 건축되며 직업재활실, 심부름센타, 물리치료실, 취미교실, 재활 상담실, 점자도서관, 컴퓨터교실, 식당 및 휴게실 등으로 꾸며진다.

광주시 관계자는 “現복지관은 지난 1988년 재일동포 하정웅씨와 광주·전남시민의 후원으로 건립, 사용해 왔으나 부실공사와 노후화로 누수가 되고 붕괴의 위험이 있어 재건축키로 했다”면서 “이 건물이 새롭게 들어서면, 시각장애인의 체련단련 및 재활치료, 건전한 여가선용 및 재활·자립의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진단 및 판정사업 △의료·교육·직업·사회심리 재활사업 △재가장애인 복지사업 △스포츠 및 여가활동사업, 정보제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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