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7월 9일부터 연말까지 첨단 IT장비인 ‘차량탑재형 번호판영치시스템’과 PDA를 동원하여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섰다.

특히, 지금까지는 해당 자치구 체납차량만 번호판을 영치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관내 체납차량뿐 아니라 他 자치구 체납차량도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을 보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첨단 IT장비인 「차량탑재형 번호판영치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관내 체납차량만 영치하기 때문에 다소 실적이 저조했다”면서 “앞으로는 광주시 관내 모든 체납차량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보완했기 때문에 체납차량 번호판을 효율적으로 영치 하여 체납액을 일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광주시내 및 전남지역까지 출장 확인하여 체납차량을 색출할 계획이므로 이젠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자동차를 마음 놓고 운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금년 5월말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만 318억원 으로 총체납액 1,111억원중 28.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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