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상승된 강원도의 인지도를 근간으로 ‘강원관광의 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반기에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축적된 그간의 한류 관광과 해외 홍보·마케팅 등을 기반으로 강원관광의 가장 매력적이고 강력한 계절상품인 가을철 단풍과 겨울철 눈축제, 스키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동남아를 직접 찾아 나선다.

이번의 동남아권 강원관광설명회 대표단은 강원도 관광마케팅 사업단과 강원도립예술단 그리고 춘천시, 인제군으로 구성하여 오는 7.10∼7.17(8일간)동남아의 거대 관광시장인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 3개 국가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갖는 한편 중간 일정에는 웨딩상품, 무슬림 여행상품 관계자 간담회, 여행사 세일즈담당자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동남아 관광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설명회 일정 : 7.11일(싱가폴), 7.13일(쿠알라룸푸르), 방콕(7.16)

특히, 동남아지역은 지난해 가을철과 겨울철 관광시즌에는 37천여명의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찾은 바 있어 이번에도 ‘동남아가 단풍과 눈이 없는 곳이다’라는 지역특성과 한류의 진원지인 용평리조트와 남이섬 등을 중심으로 관광상품을 구성하여 여행사의 상품기획자와 방송사, 잡지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게 되었다.

금번에 파견되는 ‘강원관광설명회’는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현지에 직접 파견되고 현지 유력한 여행업체의 강원도를 비롯한 한국관광 상품을 직접 모객·판매하는 관계자를 엄선·초청한 것이다.

이번의 설명회에서는 강원도만이 가지고 있는 강원관광 특·장점 즉, 문화관광체험, 농·산어촌체험, 청정강원의 DMZ 관광자원과 환동해안 벨트지역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강원관광 자원 등을 4계절로 특색있고 다양한 테마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에서 새롭게 떠 오르고 있는 동남아권 웨딩 붐이 고가상품과 동시에 15억명의 무슬림이 이 곳에 거주하고 있다 라는 점을 착안해서 웨딩관광객과 무슬림관광객을 강원도쪽으로 유입하려는 2가지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틈새지장으로 동시 공략할 계획이다.

앞으로, 금번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해외 홍보·마케팅은 거대시장인 대만·홍콩을 비롯한 중화권과 침체된 일본 지역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화권」지역은 중국 수학여행단 무사증 입국이 가능함에 따라 ‘한·중학생 교류 페스티벌’을 오는 8.7∼8.9(3일간)개최하여 중국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8월 중에는 중국 상해에 ‘강원관광사무소’를 신규로 개설하여 강원관광상품의 중국 관광시장 상설 판촉기관으로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일본권」지역은 단카이 부부가 강원관광을 몸소 체험하는 장면을 영상자료로 담아 현지에 일본지역에 집중 광고하는 한편, 금년 11월중에는 남이섬에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여성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일공동 사랑의김장·김치담그기’ 이벤트 행사도 준비중에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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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관광마케팅부 관광마케팅담당 김관식 (033) 249-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