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는 1일평균 25.7건 출동, 14.4건 처리, 10.5명을 구조한 셈이고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출동건수는 978건(26.7%), 구조건수 398건(18.1%), 구조인원은 298명(18.6%)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서별로 구조출동 건수를 살펴보면 목포 667건(14.3%), 여수 648건(13.9%), 순천 635건(13.6%) 순으로 활동인구가 많은 도시지역에서 구조건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는 교통사고 현장 출동이 737건(28.3%)으로 가장 높고 ▲화재현장 553건(21.2%) ▲동물구조 325건(12.4%)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4시 319건(12.2%) ▲오후 4~6시 302건(11.6%)▲낮 12시~오후 2시 293건(11.2%) 순으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인원 1896명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교통사고가 982명(51.7%) ▲ 승강기사고 173명(9.1%) ▲산악사고 159명(8.3%)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 1200명(63.2%)으로 여자 696명(36.7%)명보다 훨씬 많았고, 연령대는 ▲40대 374명(19.7%) ▲30대 341명(17.9%) ▲50대 306명(16.1%)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회사원 365명 (19.2%) ▲주부 267명(14.1%) ▲학생 195명 (10.2%) 순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구조건수가 크게 증가한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568건에서 737건으로 169건(29.7%), 잠금개방이 149건에서 191건으로 42건(28.1%), 산악사고가 92건에서 131건으로 39건(42.3%)이 증가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 및 피서철을 맞아 풍수해대비 긴급 인명구조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며 “특히, 도민들에게 물놀이장소에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홍보하는 등 ‘사고없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방호구조과 061-286-0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