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특허 기술로, 공모전 심사방식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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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07-09 14:3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007년 2월 수필집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11,000원, 한국문학세상 펴냄)를 출간하면서 국민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안겨 주며 화제를 불러 왔던 국민작가 김영일씨(청렴위원회, 수필가, 발명가)가 C&M 중앙케이블 TV-“이것이 인생이다”와 KTV의 “TV 목민심서”에 “화제의 인물”로 출연하여 들려준 7전8기로 성공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고 있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그가 5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얻어낸 “문학대회운영시스템(특허 제 10-0682487, 07.2.7), 일명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의 구축이 마침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국문학세상에서 제정한 신인들의 등단 등용문인 “제11회 설중매문학신인상(2007.9.1~9.30)”부터 시범 적용된다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추천제가 아니라, “문학대회운영시스템”에 의한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하여 최고 득점을 얻은 경우에 등단인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각종 문학(문예) 공모전(백일장, 글짓기, 독후감, 문예대전, 문학상, 신인상 등)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본인이 응모한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심사점수, 심사평, 심사위원)까지 인터넷으로 즉시 확인할 수가 있다.

심사 방식도 3명의 심사위원이 1개의 작품을 원격으로 심사하여 최고의 득점을 얻은 사람이 당선작으로 결정됨으로써, 문학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불공정) 의혹을 해소 해 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문학대회 운영시스템’이다.

앞으로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는“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전국에서 개최하는 백일장이나 글짓기, 독후감 쓰기, 문학상 등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이나 인력 등의 부족으로 각종 공모전(백일장, 글짓기 등) 개최가 곤란한 기업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접수와 심사, 당선작 결정까지 대회 일체를 한국문학세상이 대신(대행)해 주는 “투명심사 공모전”제도를 2007.8.1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정착된다면 수필가 김영일씨가 발명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이”“한국형 문학브랜드”로서 위상을 드높여 세계의 높은 벽을 허물고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전 국민에게 개인저서를 무료로 출간해 주고 있으며 현재 “생활문학시리즈”라는 명칭으로 총 31종이 출간되었다. 무료출간 혜택은 2007.10.1까지이다. 출간할 원고를 소장하고 있는 국민은 지정된 기간 내에 신청하여야만 무료출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 www.klw.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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