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한,중,일의 대표 여름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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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4:56

서울--(뉴스와이어)--이로도리에서 만나는 여름철 특선 장어 스페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위해 여름철 특선 메뉴를 일식당 ‘이로도리’에서 8월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 뜨거운 여름철 기력을 복 돋을 수 있으며 스테미너식 요리로 손꼽히는 담백한 장어요리와 최상의 민어 매운탕 요리를 추천한다. 특별히 장어세트 메뉴에는 신선한 생선회를 비롯하여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민어를 이용한 민어조림이 준비되며 이 외에도 장어구이, 장어초밥 그리고 냉소바를 85,000에 함께 즐길 수 있다. 민어 매운탕 정식 그리고 장어초밥과 차소바 정식은 50,000원부터 60,000원까지 즐길 수 있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피로회복과 뇌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신선한 생선요리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즐겨보자. 더 자세한 문위는 ‘이로도리’로 하면 된다.

한식당 ‘사비루’의 건강 보양식 한방 오골계 삼계탕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8월31일까지 1층에 위치한 한식당 ‘사비루’에서 여름철 건강 보양식 ‘한방 삼계탕’과 ‘오골계 삼계탕’을 선보인다. 특히 오골계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기를 보충해 주는 보양식을 찾게 되는데 오골계로 만든 삼계탕은 기력 회복을 도우며 한방과 함께 풍부한 단백질, 인삼, 밤, 대추 등의 유효성분이 어우러져 다양한 영향 성분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버섯 샐러드, 성게 죽, 삼색전, 한방 영계 백숙 그리고 디저트까지 준비되는 세트 메뉴의 가격은 47,000원이고 해파리 냉채, 계절죽, 모듬전, 오골계탕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되어진 여름 건강 보양식 세트 메뉴는 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한식당 “사비루”에서 준비하는 건강식 여름 특선 메뉴와 함께 여름날의 나른함과 피로를 날려보내자. 건강식 여름 특선 메뉴는 점심과 저녁 모두 가능하며 문의 및 예약은 “사비루”로 하면 된다.

청나라 음식 ‘불도장’을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즐겨보자

수행중인 스님도 냄새를 맡고 담을 넘는다는 유래로 이름이 붙여진 ‘불도장’은 쓰여지는 고급스런 재료와 오랜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야 맛이 제대로 난다는 특징 때문에 중국 최고의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중식당 ‘가빈’의 왕건 부수석 주방장은 불도장의 대가로 올 여름에도 고객님을 위해 그 솜씨를 발휘한다. 상어 지느러미, 해삼, 오골계, 송이버섯, 도가니, 전복, 사슴 힘줄, 민어 부레, 녹용, 대추, 구기자, 멧돼지 뒷다리 살, 연꽃씨, 당삼, 청경채 등 고가의 내용물들이 풍부히 들어가며 그 재료들의 여러가지 효능들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이다.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식욕을 돋우고 원기를 불어 넣어주어 자녀들이 맘먹고 대접해 드리는 효도 음식이기도 한 ‘불도장’의 가격은 6만원 부터 이면 불도장 코스 메뉴는 8만원 부터 이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