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7년 7월 10일(화) 17:00 경상북도청 강당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道 관계자와 김영훈 대성그룹회장 및 그룹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MOU의 주요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문화산업,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대성과 道의 상호 업무제휴를 통하여 에너지분야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업의 공동추진과 대국민 홍보 활성화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에너지산업 분야, 온라인 미디어산업 분야, 컨택센터사업 분야이며,

① 에너지 분야는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기반 조성을 공동 추진키로 협약하였다.

② 온라인 미디어 사업 분야에 대하여는 경상북도의 에너지 산업육성, 문화·관광 등에 관한 제반 정보를 대성그룹 계열사인 코리아 닷컴 포털 사이트를 통하여 국내외에 홍보하고 특히 올해 ‘2007 경북 방문의 해’ 및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행사에 대해 국내외 온라인 홍보 및 프로모션을 협력키로 하였고, 또한

③ 컨택센터 사업 분야는 도민컨택센터 구축 및 리서치, 교육, 고객만족도 조사, 행사 안내 등 컨택센터와 관련된 업무 진행시 상호 협력·지원하여 컨택센터 사업을 통해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너지산업 분야는 현재 경상북도가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산업기반 조성을 공동 추진키로 협약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와 대성그룹은 우선 내년에 경상북도가 개최할 예정으로 있는 세계에너지포럼(WEF)과 대성그룹의 에너지포럼 개최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10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대성글로벌 컨텐츠 포럼의 공동 개최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대성그룹은 이번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참여를 통해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재확인했으며, 특히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에 계열사들이 보유·개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접목해 친환경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할 계획인데,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중장기적으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집단에너지(CES Community Energy System)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국내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의 훌륭한 성공사례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성그룹은 이미 몽골에서 태양광·풍력 기반 복합발전시스템 시험가동을 마치고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에서 '칭기즈칸 친환경 에너지 파크(GEEP)'조성을 진행 중인 것을 비롯하여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의 매립가스(LFG) 자원화설비 상용화, 가정용 연료전지 개발 등 여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 영역에서 성과를 내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가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에너지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에너지 클러스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 지역에서 출발하여 바야흐로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대성그룹의 참여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전제하고 향후 도와 대성그룹이 함께 파트너 쉽을 구축하여 세계속의 경북, 글로벌 대성을 창출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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