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훈 회장은 “문화와 에너지를 통한 글로벌 경영사례”를 주제로 하여 1947년 설립된 회사가 지난 60년동안 어떻게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와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문화산업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새경북 아카데미는 지식기반 시대를 맞아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교육혁신 계획 중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훈 회장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17:00에 새경북 아카데미가 개최되며, 기업인·중앙부처 고위 공무원·문화예술인·스포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음으로써 직원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스템에 게시하여 상시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교육훈련 혁신 프로그램
· 새경북 아카데미 : 매주 1회 저명인사 초청, 의식변화
· 현장체험 25시 : 기업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 정책 반영
· 맞춤식 교육 : 개개인의 능력과 수요에 적합한 교육
· 혁신교육 : 연중 33회 (3천명), 간부공무원 전원 교육 기실시(5월)
특히, 이날 김영훈 회장의 초청은 경상북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면서 새경북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자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도지사 자신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주 새경북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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